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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해방은 인간해방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특별한 상식’을 이야기해 보는 「아주 특별한 상식 NN」시리즈 제12권『동물권,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까지 인가』. 동물권을 비롯해 사회와 환경 정의를 위한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저자 캐서린 그랜트가 ‘인간에게 동물을 사용할 권리가 있는가?’라는 커다란 질문을 통해 기존의 동물권 논의를 압축적으로 제시하였다. 저자는 사람들이 감염된 고기와 고름 덩어리 우유를 먹고, 농장과 식품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이 강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환자들은 동물실험을 거친 약을 먹다가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등 동물에 대한 학대와 폭력이 부메랑이 되어 인간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동물의 착취를 정당해 온 식품, 패션, 오락, 제약 및 화장품 산업이 동물뿐 아니라 지구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도 해악을 끼친다는 현실을 보여주고, 동물 착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가 날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