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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지금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 권력을 잡는 일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한 책. 그리고 히틀러의 집권을 가능하게 했던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사회적 상황들이 지금 한국 사회와 유사한 점들에 주목한다. 군부 독재를 그리워하는 보수적 정서, 지역감정, 외국인 혐오, 보수 세력의 언론 독과점, 우익의 폭력에 관대한 사법부의 편향 등 하나씩 짚어볼수록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과 놀라운 유사성을 보인다.
더 나아가 김태권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세력에게 ‘파시스트’, ‘히틀러’ 라는 수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한다. 어리석은 대중이 사악한 지도자에게 열광하면서 파시즘 체제가 올 거라는 사람들 혹은 기득권층을 파시스트로 모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히틀러에 대해, 파시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