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8) |
| 20,7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29,000원 |
미국하고 대화한 20세기 이야기꾼의 자기 삶 쓰기
평범한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빌려주며 ‘쩌리’들의 삶을 기리다가 유명해진 사람이 있다. ‘말로 푸는 역사’의 대가, 구술사 책을 내 퓰리처상을 받은 스터즈 터클이다. 시카고 사람 터클이 세상을 떠난 뒤 더블유에프엠티(WFMT) 라디오와 시카고 역사박물관이 협업해 만든 ‘스터즈 터클 라디오 아카이브’(https://studsterkel.wfmt.com/)에 정리된 1200건이 넘는 인터뷰 기록은 20세기 미국 사회를 그대로 보여주는 삶의 연대기다. 45년 동안 사람들 이야기를 듣던 스터즈 터클은 아흔네 살에 ‘미국 출판계의 살아 있는 전설’ 앙드레 시프랭하고 함께 ‘평범하지만 비범한 사람들’의 마이크로 살아온 자기 삶을 되돌아보는 책을 낸다.
컴퓨터를 못 다뤄 아끼는 낡은 타자기로 손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