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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안내자와 메신저의 일을 자신의 철학적 소명으로 삼은 철학자 미셸 세르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 즉 헤르메스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소통은 바로 백과지식이라는 상호 간섭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여행으로, 그는 학문 분야들 사이의 전령으로서 문학, 과학, 과학사, 철학 사이를 돌아다닌다. 이러한 여정이 차례로 『소통』, 『간섭』, 『번역』, 『분포』, 『서북 통행로』, 곧 『헤르메스』 5부작으로 구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