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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간된 <디자인의 디자인> 특별판.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자신이 관여한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답을 풀어놓는다. 이번 특별판에서는 저자 자신이 새롭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덧붙이고, 기존 방식으로는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들은 다시 고쳐 썼다.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원색 도판을 더 충실하게 보완했다.
‘건축가가 만든 마카로니전’ ‘Haptic’ ‘Senseware’ ‘백白’ ‘Exformation’이 추가되었고, 무인양품에 대한 내용을 다룬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것이 있다’는 그 뒤에 일어난 변화를 포함하느라 꽤 분량이 늘어났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장에서도 인류의 원시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고찰한 내용을 덧붙였다.
디자인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디자인임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하라 켄야는 이 책을 쓰면서 비로소 그것을 알았다고 한다.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그것들을 반추하면서 재발견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