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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자에게 전하는 보석보다 빛나는 인생의 교훈들!
『행복이』은 196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김초혜가 사랑하는 손자를 생각하며 1년 365일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쓴 편지를 엮은 책이다. 할머니가 손자에게 삶에 대해 일러주고, 당부하고, 주의를 요하는 내용들을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살갑고 따스하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사랑과 행복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저자는 험한 세상을 살아야 할 손자에 대한 걱정과 결코 만만치 않을 풍파에 그가 다치지 않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어렵고 힘든 사람을 외면하지 말고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세상의 잣대로 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단단하고 의연한 사람이 되어 세상에 진정 소금과도 같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