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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붕괴로 세계 유일 강대국이 된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 중심으로 ‘새로운 미국의 세기를 위한 기획’이 형성된다. 이들은 미국이 이익이 세계의 이익이 될 것이며,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평화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세계의 혼란은 심화되고 있고, 반미 정서는 확산되고 있다. 현대 세계에서 왜 그들의 세계 패권 전략은 실패하고 있고,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답한다.
신보수주의적 사고에 따르면, 미국은 물질적 우위와 보편적 가치를 담지하고 있으므로 세계 질서를 재편할 수단과 권리를 타고났다. 하지만 권력에 대한 이러한 시각이 근본적인 오류이며, 오히려 이 때문에 정책과 그 실행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국가의 영향력은 강압이나 뇌물이나 국제 협약에서 탈퇴하겠다는 협박이 아니라, 다른 국가 및 국제 여론이 그 국가의 정책 및 행동을 얼마나 적법하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는데, 신보수주의 정책 결정권자 및 논객들은 권력의 사회적 본질을 파악하는 데 실패함으로써 미국의 국익의 효과적 실현을 방해하고, 국제 사회의 토대를 서서히 약화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