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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친절한 땅콩 호텔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2025년 어린이 분야 7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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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딸꾹! 무엇을 도, 도와드릴까요?”
    불친절하다고 오해받는 내향형 호텔 직원 너츠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의 고소하고 달콤한 도전!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친절한 땅콩 호텔』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제1회 대상작 『해든 분식』은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이야기”란 평을 받으며 어린이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총 211편의 응모작 중 『친절한 땅콩 호텔』 『빨간 돌을 찾아 줘』를 공동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친절한 땅콩 호텔』은 “무엇보다 캐릭터가 탁월하게 사랑스럽다. 무해한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음 놓고 폭 껴안을 수 있는 존재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 직원이라 싹싹해야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곤 하는 너츠, 2년 동안 호텔 방 안에 꼭꼭 숨어 한 발짝도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둘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 텅 빈 호텔에서 딱 마주치게 된다. 폴짝 씨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온 걸까? 둘은 어쩌다 땅콩산을 함께 오르게 되었을까? 서툰 존재들이 뜻밖의 모험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 낸 동화 『친절한 땅콩 호텔』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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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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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친절하기로 소문난 '땅콩 호텔'의 직원 너츠는 작은 목소리와 내향적인 성격 탓에 종종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받는다. 어느 날, 가족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호텔에 혼자 남게 된 너츠는, 왕땅콩 방에 장기 투숙 중이지만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지 않던 폴짝 씨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폴짝 씨는 너츠에게 땅콩산에 함께 오르자고 제안하는데…

    땅콩섬, 아몬드 선박, 땅콩 호텔, 땅콩호, 땅콩산, 그리고 피스타치오가라 폭포. 온통 귀여운 것 투성이인 장소들을 배경으로, 더 귀여운 캐릭터 너츠와 폴짝 씨의 특별한 모험이 포근하게 펼쳐진다. 혼자가 편한 너츠, 어떤 사연으로 방에서만 머물 수밖에 없었던 폴짝 씨. 서로 다른 두 존재가 함께 산을 오르고 마음을 나누며 움츠러들었던 마음과 몸을 조금씩 펴 나가는 여정이 무척 다정하게 그려진다. 부드러운 터치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살려주는 그림까지, 읽는 내내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 어린이 MD 송진경 (2025.10.21)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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