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시리즈. 인지, 언어, 신체 발달이 두드러지는 만1세 이상 유아들을 위해, 이 시기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과 알고 싶은 것을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감성에 맞게 엮은 통합 교육 그림책 시리즈. <여름이 왔어요>에서는 소박한 글과 따뜻한 그림을 통해 여름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어느덧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뜨거운 여름이 왔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아이들은 모두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고, 냇가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수영법으로 물장구를 치며 논다. 도시 아이들은 모르는 시골의 풍경이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가시지 않는 그 얼굴의 천진난만함은 도시 아이들이나 시골 아이들이나 다 같다고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