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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로 김예솔 양의 장편동화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작가의 독서량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찰스가 마법사와 모험을 떠나는 환상 이야기이지만 마법의 힘으로 억눌린 꿈을 회복하는 일반적인 소재와는 사뭇 다르다. 이 책에서의 마법은 정의가 승리하는 과정으로 성숙한 차원에 이르고 있다.
찰스는 우리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소년이다. 어느 날 아침, 뜻하지 않게 세 명의 기사와 마법사를 따라나섰다가 에이슨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모험에 동행하게 된다.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훌쩍 성숙해진 찰스가 또다시 마법사 캐리티우스로부터 주위를 경계하라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험에서 돌아온 찰스는 오랜만에 식탁에 앉아 치즈 빵을 먹고 있다. 그런데 캐리티우스가 찾아왔다고 어머니가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