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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동안 우리는 수학을 ‘숫자’와 ‘공식’, ‘도형’ 등으로만 접했다. 이 ‘숫자’와 ‘공식’, ‘도형’은 그냥 등장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계산을 하기 위해, 무게를 재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주변 배경은 생략한 채 숫자와 공식으로만 수학을 배웠다. 그러니 수학이 뜬금없고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진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을 배울 때 생략되었던 세상의 ‘배경’을 보여 준다. 마르코스와 함께 우리 세상 곳곳에 가득한 수학을 발견하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학자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어 사람들이 수학자에 대해 갖고 있던 회의적인 생각을 바꿔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