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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바지가 젖었잖아.
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
루벤은 친구들과 도넛을 나눠 먹으려고 신나게 캠핑장으로 왔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루벤이 들고 있는 도넛이 아니라 다른 곳에 더 관심이 많았지요. 바로 축축하게 젖은 루벤의 바지였어요. 그제야 바지의 상태를 눈치챈 루벤은 친구들을 다그치기 시작했어요. “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 과연 루벤의 바지는 누가 적신 걸까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실수한 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지요. 루벤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친구들을 다그쳤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루벤을 이해하고 안심시키려 했어요. 〈누가 내 바지를 적셨어?〉는 배변 훈련을 마친 아이들도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통해 실수한 아이가 느끼는 당황과 분노의 감정을 그립니다. 더불어 친구가 실수했을 때 공감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 주어 배변 실수한 아이에게 위로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