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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민창홍 시인은 여섯 번째 시집 『도도새를 생각하는 밤』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어느 신부님이 물었다”에는 「사과」 외 시 14편, 2부 “새가 모이는 나무”에는 「단감나무 묘목」 외 시 14편, 3부 “도도새를 생각하는 밤”에는 시 「문-마스크·1」 외 14편, 4부 “코를 시원하게 풀고 싶습니다”에는 시 「포효」 외 14편 등, 총 시 60편과 신상조 문학평론가의 해설 ‘삶의 내력과 맞닿은 시적 성찰’이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