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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녀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은퇴한 남편을 둔 아내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70%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은퇴 후 집에서 세 끼의 식사를 하는 남편을 ‘삼식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시집살이보다 힘든 남편살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은퇴 후 부부가 같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갈등도 늘고 있다. 부부 사이는 왜 시간이 지나면서 어색하게 되는 걸까?
저자는 남성과 여성 각각이 겪는 ‘빈곤’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활하는 곳이 아닌 도심부에서 일을 하다보면 남성은 지역사회와의 관계나 가족간 관계, 사적인 인간관계가 별로 없게 된다. 이는 ‘남성의 관계빈곤’이다. 반면, 여성에겐 ‘시간빈곤’이 존재한다. 특히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의 경우 육아와 일, 가사에 치여 살다 보니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남성과 여성이 서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 또한 비극적이다. 남편과 아내가 한 자리에 누워 있어도 그 사이에는 어둡고 깊은 시공간의 틈이 있고, 이 틈은 수많은 남편과 아내가 비록 ‘평생’을 함께 해도 ‘생활’을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만든다. 이에 이 책은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론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