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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읽고 미래를 내다보는 한국사기 하루에 따라잡는 [한국사]. 역사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서 그 매략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문제는 객관적이라는 말의 모호성이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객관적인 것일까. 예를 들어 역사교과서에 꼭 등장하는 단군신화는 정말로 역사적 사실일까. 이런 의문점이 들 만하다. 여기서 올바른 역사책이라면 단군신화가 사실인 양 말하기 위해 단군 신화가 실제로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군신화라는 신화가 구전되어 전승되어 왔다는 사실과 그 신화를 통해 한민족의 동질성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단군신화의 의미를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검증된 고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역사교육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최대한 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방식의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역사 교과서에는 지면의 한계 상 이러한 사진자료들이 턱 없이 부족하다.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교과서 한 권으로 5천년의 역사를 모두 배우기가 쉽지 않다. 어쩔 수 없이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참고서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루에 따라잡는[한국사]는 이러한 한국사 교육환경에서 한국사 공부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졌다. 무엇보다도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역사적 유물과 유적들을 최대한 많이 수록했으며, 최근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하는 디오라마와 같은 사진들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마치 박물관에서 직접 유물 유적을 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