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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조금 못난 엄마라도…”
일과 육아 사이 흔들리며 성장한 10년의 기록
마음이 아리다. 너무나도 평범한 한 워킹맘(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 딸, 며느리 그리고 한 언론사의 기자이기도 한)의 고백이.
매일매일 벌어지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건만 그 뒤에 숨어 있는, 그들이 끝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마음의 소리는 애잔하다.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 아내의, 회사 옆자리 김대리의, 심지어는 지하철에서 본 이름 모를 워킹맘의 그동안 들리지 않던 고백들이 끊임없이 귓가를 맴돈다. 당연하지 않음에도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현실 속에서 ‘나만 힘든 건가’ ‘난 좋은 엄마가 아닌 걸까’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가졌던 이 땅의 수많은 엄마들의 속마음이…….
“영화 [늑대아이]를 보는 내내 울었다. 영화는 상당히 긴 시간을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할애하고 있었다.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씻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그 지난한 과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