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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 희망을 말하다!
국내 최초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학교의 희망보고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맛있는 것을 먹는 것, 예쁜 옷을 입는 것, 새로운 친구들은 만난 것 등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에 와서 좋았던 점은 다양했다. 하지만 그들은 감동과 눈물의 사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제일 좋은 점이고,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탈북 청소년들의 눈물어린 성장 이야기를 쓰고 싶던 학교 측이 박경희 작가에게 작품 요청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학교는 송파구에 위치한 허름한 상가 건물 2층이었으며, ‘초등반’, ‘중등반’, ‘고등반’, ‘대입반’으로만 분반되어 있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결국 저자는 고민 끝에 낮에는 글쓰기 선생님, 밤에는 ‘엄마’, ‘아빠’가 되어 성공적인 소통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