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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타이타닉', '스파이더맨', '소림 축구', '매트릭스' 등의 영화들을 교과서 삼아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잘못된 과학 사실들, 올바른 과학 사실들을 소개했다. 이 글은 '딴지일보'에 연재된 것들인데, 과연 재기발랄한 문체가 압권으로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이런 식이다. 영화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우아하게 가라앉는다. 지은이의 한 마디, "최소한 저체온증으로 죽여 놓은 뒤엔 다른 엑스트라들과 함께 바닷물 위에 떠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감?". 그리고 저체온증이 무엇인지, 익사로 죽은 경우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경우가 왜 다른지, 밀도와 부력의 관계 등을 설명한다.
컬러 삽화와 영화 장면 사진을 주었고, 한 영화의 마지막에는 '읽든가 말든가'라는 코너를 두어 기타 재미난 사실들을 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