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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시인의 시집 『강신보 가래나무』는 직업적으로 해직, 현질, 퇴직교사의 시절을 모은 것이며, 공간적으로는 도농(都農) 간의 삶이 아울러 있으며 시간적으로는 그의 생애 황금기가 고향 강신보의 물처럼 고여 있다. 이 모든 것은 변하고 흘러갈 수 있겠지만, 그 한가운데 관류하는 것은 돌봄의 시학, 바로 사랑이다. 그는 이 시대의 교사이기에, 돌봄의 역할을, 그리하여 자유인을 한시라도 포기해 본 적이 없다. 앞으로의 삶도 저 “쉼 없이 흐르는 고향의 백진강처럼 더 자유롭기 그지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