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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기에 앞서 죽을 수밖에 없는 한 ‘인간’으로,
비극의 한가운데 선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
인간 본성과 궁극의 운명을 노래하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스』는 트로이의 별칭 ‘일리오스Ilios’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리오스 이야기’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일리아스』는 우리에게 트로이 전쟁을 다룬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트로이 전쟁을 그 시작부터 차근차근 다루었다기보다, 트로이 전쟁이 막을 내리는 10년째 되는 해에 일어난 약 50여 일간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그간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전쟁의 발단과 결말을 모두 알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그리스 최고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지극히 인간적인 분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전장에서는 용맹을 떨치며 신처럼 떠받들어지는 장수이지만, 동료가 주는 모욕에 쉽게 흥분하고 그로 인해 스스로를 비극적인 상황으로 몰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