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집의 가치가 바뀌고 있다. 집을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행복한 삶의 배경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집 짓는 일은 엄청난 돈이 드는 일일뿐더러 여간 복잡한 게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새댁 시절, 요리할 때 친정엄마가 옆에서 시범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집 짓는 것도 누가 옆에서 조목조목 쉽게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집 어떻게 지을까?》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한 건축 문외한 아줌마의 집 짓기, 그 좌충우돌 고군분투기이다. 특히 집을 지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한 초보 건축주를 위해 친정 엄마 같은 마음으로 짓 집기 노하우를 전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