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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 '지용사'에 첩거하여, 5년간 명리학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가 처음 명리서를 잡았을 때부터 최근까지 가지고 있던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저자는 음양과 오행, 간지, 생극, 합충, 육친, 용신 등 명리학 전반에 걸쳐 명칭과 정해져 있는 공식만 있을 뿐 각각의 정의가 분명치 않고 그에 따른 논리 역시 미흡하여 보편화된 학문으로의 자리매김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각각의 이론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평소 명리학에 가졌던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