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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죽을 건지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 순간을 얻지 못해.
이 순간을 좋게 만들려면 이 순간을 살아야지.”
모든 것을 잃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사려 깊고 따뜻한 이야기
새 출발은 낯설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곳에서 모든 것을 리셋하는 것과 동일시되기 쉽다. 과연 그럴까?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말은 어쩌면 자신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과 같은 의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원점’은 이따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은 의미로 쓰이곤 한다.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는 우리가 왜 치유의 이야기를 자꾸 찾게 되는지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다. 케이틀린처럼 비극적이고 절망적인 상처를 지니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상처를 안고 있는, 연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이다. 우리에게는 닭고기스프나 초콜릿 케이크, 혹은 죽고 싶어도 이것만은 먹어야겠다 싶은 떡볶이를 찾게 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