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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상어' 시리즈로 유명한 오사와 아리마사의 '막다른 골목의 여자'를 비롯해서, 야마무라 미사의 '살의의 축제', 아카가와 지로의 '곳에 따라 비', 고이즈미 기미코의 '피고는 무죄', 표제작인 도가와 마사코의 '노란 흡혈귀' 등 일본 대표 작가로 꼽히는 작가들의 9편의 작품들을 엄선한 것들을 수록한 단편 소설집.
야마무라 미사의 '살의의 축제'는 포장된 진실 아닌 진실에 속고 속이는 인간들의 모습을 그린다. 오사와 아리마사의 '막다른 골목의 여자'는 성과 죽음의 카니발이 난무하는 소설이다. 고이즈미 기미코의 '피고는 무죄'는 인과응보가 삶의 당연한 귀결을 맞아야 한다는 선과 악의 구분이 뚜렷한 소설이다.
표제작인 도가와 마사코의 '노란 흡혈귀'는 피를 강제로 뺏기고도 수긍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수많은 은유를 통해 현실을 비판하는 작품이다.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단위의 정열'에는 '물욕 앞에 인간의 정 따위는 부차적'이라는 인간의 속물적 근성에 의해 벌어진 끔찍한 상황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