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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으로 나눈 의식과 무의식의 여행!
이 책은 삶을 무의식의 흐름으로 읽어내는 정신분석가와 세상을 모양과 색이라는 의식의 현상으로 표현하는 그래픽디자이너가 뜻을 합쳐 다섯 가지 맛ㅡ단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을 중심축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각 장에서 의식의 세계에 초점을 맞춘 고재선의 글들은 사진 맛보기 앞에, 무의식의 세계에 무게를 둔 정도언의 글들은 뒤에 배치하였다.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 남녀 간의 소통, 그리고 내면과 외향의 소통을 이야기한다. 이 모든 것의 매개체는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동시에 가장 오래된 취향인 ‘음식’이다. 각각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부여해 의식과 무의식의 내러티브를 구성한다.
가령, 단맛은 기억과 추억을, 쓴맛은 성장과 성숙을, 짠맛은 멘티와 멘토를, 신맛은 편식과 편견을, 매운맛은 저항과 인내를 의미한다.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무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