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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는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르는 큰돈이 오고가는 거래이다. 그런 만큼 한 번의 실수로 복구하기 힘든 치명타를 입히기도 하고, 낙찰받은 물건을 팔지도 못한 채 큰 손해를 안고 가야 하는 사슬이 될 수도 있다. 수익도 크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고 수많은 함정까지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동산 경매시장에도 정보의 비대칭성은 엄연히 존재하며, 이로 인해 역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 또한 크다.
그래서 경매로 집을 사면 좋다는 말만 믿고 달려 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 책은 흔히 부동산을 투자용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술적 투자보다 가치투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라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부동산 전문가인 저자가 십년 이상 발로 뛰며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법원 경매과정과 사례도 함께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