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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우리 몸 연대기 (유인원에서 도시인까지, 몸과 문명의 진화 이야기) - 유인원에서 도시인까지, 몸과 문명의 진화 이야기 검색
  • 대니얼 리버먼 (지은이),김명주 (옮긴이)웅진지식하우스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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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우리 몸 연대기 (유인원에서 도시인까지, 몸과 문명의 진화 이야기)
2018년 과학 분야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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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두 발 동물은 어쩌다 병든 문명인이 되었나
    진화의 눈으로 인간 몸과 문명의 관계를 조망한 세계적 화제작
    “『사피엔스』 독자들에게 권한다”―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우리 몸 연대기』는 진화의 정점에 이른 현대인이 왜 각종 만성질환과 기능장애에 시달리는지, 인간의 몸과 문명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 왔는지를 진화적 관점에서 폭넓게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인 대니얼 리버먼 하버드대 교수는 인간 몸의 구조와 기능이 왜 그리고 어떻게 진화했는지 연구하는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다. 그는 우리가 직면한 건강 문제가 일종의 진화적 산물로, 혹독한 환경 아래서 생존과 번식에 적합하게 진화한 우리 몸이 풍요롭고 안락한 현대 문명과 만나 벌어지는 부적응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흥미진진하게 밝힌다. 인류학, 생물학, 유전학 연구에서 얻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데이터와 과학적이고 치밀한 논증을 바탕으로 인간 몸과 문명의 공진화(共進化)를 서술한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믿음직한 조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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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여, 건강하게끔 진화하고 싶다면"
    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바로 치료를 하지 않고 600만 년 전 아프리카의 숲으로 거슬러올라가, 내 몸에 새겨진 진화의 역사를 찬찬히 짚어본다면 어떻겠는가. 물론 답답하겠지만, 당장 죽을 병이 아니라면 찬찬히 호흡을 가다듬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길 권한다. 현대인이 겪는 암, 심장병,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과 디스크, 알레르기, 근시 같은 기능장애는 하루이틀에 걸쳐 찾아온 고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과 다른 자연, 문화 환경에서는 별 문제 없던 몸이, 급격히 변한 상황에 미처 적응하지 못하거나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긴 질병이니, 원인부터 제대로 제거해야 다음 수백 만 년이 평온하지 않겠는가 말이다.(물론 그때까지 살아남지 못할 게 분명하지만 인류의 지속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자세를 기대한다.)

    하버드대학교 인간진화생물학과 대니얼 리버먼 교수는 “우리는 건강하도록 진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험난한 환경조건에서 가능한 많은 자식을 남기도록 진화했다.”고 단언한다. 건강과 종족보존을 분리하여 생각하다니, 100여 년 남짓한 인생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수백 만 년의 사고다. 이렇게 관점을 바꾸면 질병의 이름도 풍요의 질환, 불용의 질환, 혁신의 질환으로 바뀐다. 당분간 인류는 풍요와 불용과 혁신을 포기하지 않을 테니 온전한 치료법을 찾아내는 일도 요원할 게 분명하다. 그런데 치료법을 모르면 예방을 하는 게 순리 아니겠는가. 몸이 진화한 방식을 이해하고 몸을 그에 맞는 방식으로 이용하는 게 현명한 대응일 터, 현재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살펴본다면 하나뿐인 몸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현재 내 몸이 최선이 아니라 해도, 건강하게끔 진화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 과학 MD 박태근 (2018.06.08)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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