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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진정한 챔피언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나의 리틀리그』. 리틀리그를 누비던 소년 샘이 불치병 진단을 받은 후 야구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송으로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뭉친 소년들의 땀과 우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미국에서 출간 즉시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9세부터 12세까지의 소년이 출전하는 미국의 야구 리그, 리틀리그. 주목받는 선수였던 샘 라이저는 리틀리그 최고의 경기인 챔피언 결정전에서 뛰지 못한다. 골육종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샘은 좌절과 절망을 드러내지 않고, 대신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것으로 경기에 참여하는데….
작가는 리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의 공 하나하나에 생생한 긴박감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어느 팀이 이길 것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 긴박감 넘치는 경기 장면들은 물론, 소년들이 흘리는 땀과 눈물만큼 빛나는 꿈과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공을 던지고 받고 치는 선수들 각각이 안고 있는 에피소드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10대 청소년들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샘과 샘의 단짝친구 마이크뿐만 아니라,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소년들의 우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사춘기에 들어선 그들은 각자 나름의 고민을 안고 있지만, 승리 혹은 실패를 경험함으로써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힘을 얻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