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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팔레스타인 (최신 개정판)
2002년 만화/라이트노벨 분야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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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보다 생생하고 소설보다 강력하다!
    총 대신 펜으로, 증오 대신 공감으로
    야만적인 폭력 앞에 선 인간의 삶을 그린
    최고의 그래픽노블

    ☆ 《쥐》, 《페르세폴리스》와 함께 손꼽히는 그래픽노블의 3대 고전
    ☆ 사실적인 묘사와 객관적 시각을 겸비한 ‘만화 저널리즘’의 선구적 작품
    ☆ 세계적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의 강력 추천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을 이해하는 필독서

    현재진행형인 팔레스타인의 비극, 평화의 본질을 되묻는 이 시대의 필독서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최신 개정판 출간
    이스라엘 점령하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획기적인 논픽션 그래픽노블 《팔레스타인》이 2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선다. 이 책은 2002년 국내 첫 출간 당시 팔레스타인의 참상과 진실을 알리며 한국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팔레스타인》은 《쥐》, 《페르세폴리스》와 함께 그래픽노블 3대작으로 손꼽히며, '만화 저널리즘' 장르를 개척한 선구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세계적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가 인정하고 추천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하고 가자 지구 공습이 이어지며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의 재출간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조 사코가 30여 년 전 기록한 현실은 안타깝게도 현재진행형이며, 오히려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일 뿐만 아니라, 야만적 폭력이 일상화된 현실 속에서 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을 직시하고 평화의 본질과 연대의 의미를 되묻는다.

    사실적인 묘사와 객관적 시각을 겸비한 ‘만화 저널리즘’의 선구작
    -뉴스에 담기지 못한 점령지의 참모습을 담아내다
    《팔레스타인》은 조 사코가 1991년 팔레스타인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를 직접 방문해 수 개월간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수집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한다. 끊임없이 총성이 울리는 곳에서 무너진 일상과 억압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 몸짓,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사실적이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포착해, 마치 묵직한 다큐멘터리처럼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날것 그대로 전달한다.

    그러나 조 사코는 단순히 팔레스타인의 고통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스라엘군의 검문소에서 벌어지는 일상적 굴욕, 집이 파괴당한 가족들의 이야기, 감옥에서 고문당한 사람들의 증언 등 구체적인 경험담을 통해 점령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주면서도, 거대한 힘에 맞서 자신들의 역사와 삶을 되찾으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빛나는 의지를 주목한다. 그와 더불어 곳곳에서 인간적이고 때로는 해학적인 시선으로 그들에 대한 연대감을 드러낸다.

    완성도 높인 개정판, 한국 독자를 위한 특별 구성
    이 개정판은 2024년 미국에서 개정 출간된 최신판을 바탕으로 했다. 조 사코의 개정판 서문과 이스라엘 저널리스트 아미라 하스의 추천글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번역자 서울교육대 함규진 교수가 충실히 번역을 재검토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번역의 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중동 전문가 박현도 교수의 한국어판 특집 글을 수록하여 한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새로운 표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급 종이와 각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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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이스라엘 점령하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획기적인 논픽션 그래픽노블 <팔레스타인> 2002년 출간된 이후 2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선다. 이 책은 2002년 국내 첫 출간 당시 팔레스타인의 참상과 진실을 알리며 한국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팔레스타인>은 <쥐>, <페르세폴리스>와 함께 그래픽노블 3대작으로 손꼽히며, '만화 저널리즘' 장르를 개척한 선구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세계적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가 인정하고 추천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조 사코는 개정판 서문에 부쳐 30년 전의 팔레스타인과 지금 팔레스타인의 상황이 아직도 진행 중임에 슬퍼한다. '아직도'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다. 상황은 악화하고 있다. 조 사코가 가자 지구를 돌아다니며 만화를 기획했을 때만 해도 건물은 서 있었고 학교와 병원은 제 기능을 하고 있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제노사이드라고 할 만큼의 전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은 뉴스 헤드라인으로서의 전쟁이 아니라 실재하는 팔레스타인 난민과 얽히게 될 것이다. '남들 이야기'가 아니게 되고 인간의 이야기가 되는 순간이 이 두꺼운 책, 페이지마다 있다.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 만화 MD 임이지 (2025.06.24)
    21세기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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