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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전쟁놀이,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 - 전쟁 3부작 (전3권 세트) | 현길언 (지은이) 이우범 (그림) | 계수나무 | 2016-09-20 검색
  • 계수나무2016-09-20
[중고] 전쟁놀이,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 - 전쟁 3부작 (전3권 세트) | 현길언 (지은이) 이우범 (그림) | 계수나무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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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 전쟁놀이

    일제 말기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초등학교 1학년 세철이네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쟁의 참혹한 모습을 알려주는 이야기인 동시에 철부지 꼬마 세철이가 성숙해지는 모습을 그린 성장동화이다.

    일본의 침략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당시,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삼촌, 고모, 형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세철이는 세상 걱정 하나 없이 날마다 전쟁놀이에 한창이다. 대일본제국을 찬양하는 분위기의 학교에서 일본군이 세계 최강이라고 배우고 있는 세철이는 전쟁이 왜 무서운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삼촌이 군인으로 가게 되었을 때에도 자랑스러운 일본 군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흐뭇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 삼촌은 유골이 되어 돌아온다. 일본군을 상대할 적은 없다고, 일본군은 절대 지지 않는다고 하던데 왜 삼촌은 죽은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과 함께 전쟁이 끝나고 일본이 항복하면서 세철이는 점점 자라난다.

    전쟁의 참혹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지은이는 시종일관 담담한 어조를 유지한다. 그런 어조 덕택에 읽는 사람은 전쟁의 참혹성에 대해 흥분하기 보다는, 전쟁이 얼마나 부당한 일인지, 전쟁이 왜 일어나서는 안 되는지 마음 속에서 찬찬히 깨닫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50년도 더 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자분자분 설명해주는 이야기 덕택에 세월의 거리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책 뒤에는 일제 침략기 연표와 함께 1944년 여름에서부터 해방되던 1945년 여름까지의 사진, 제주도에 남아 있는 일제의 흔적들에 대한 사진을 실어놓아 이해를 돕는다.

    목차

    작가의 말 : 어린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화가의 말 : 해방되던 해에 나는 세 살이었다
    막내 삼촌과 고선생
    일본군과 신사
    막내 삼촌
    전쟁놀이
    천자문 공부
    새 덫
    돌아온 삼촌
    고무신

    해방되던 해에 나는 여덟 살이었다
    화보

    2.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일제 말, 전쟁놀이를 하면서, 훌쩍 성장한 여덟살 세철이의 이야기가 담긴 <전쟁놀이>에 이어지는 책이다. 이야기는 여름볕이 아직 남아있는 가을 아침에 시작된다. 그날도 아픈 몸을 핑계로 지각을 한 세철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복잡한 어른들의 사정과 상관없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 나간다. 미군과 일본에서, 일본과 조선으로 갈라 전쟁놀이를 한다는 것이 달라졌을 뿐. 세철이의 아버지는 친일파로 몰려, 친아들처럼 생각했던 고 선생님에 의해 살해 당한다. 그리고 4.3 사태가 일어나 마을은 불바다와 피바다가 된다.

    한 아이의 성장에 담겨 있는 역사의 어두운 그늘을 더듬어 가면서, 새삼 세철이가 11살이 되던 해, 제주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버지가 죽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이웃이 폭도가 되고, 평화롭던 마을은 불타버렸다. 이 모든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세철이는 "머리에 뿔이 돋았다"라고 간략하게 말한다.

    그토록 미워하던 고 선생님이 세철이네 집을 보호해 주고, 잡힌 공비들 무리에서 고 선생님이 없다는 것 확인하고 세철이와 엄마는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소 짓는다. 역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여지없이 뒤틀리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는 희망을 이 마지막 미소에 걸어본다.

    목차

    - 작가의 말
    열한 살 친구들에게 - 글쓴이 현길언

    - 화가의 말
    세철이의 마음 - 그린이 이우범

    - 책을 읽기 전에
    세철이가 여덟 살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

    - 애국가와 태극기
    - 미키코 누나
    - 바람 소리
    - 명환이
    - 별
    - 돌레떡
    - 아프면서 크는 아이
    - 학예회
    - 고 선생님
    - 뿔 달린 아이
    - 겨울 바람
    - 뿔이 자란다
    - 운동장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의 현장


    3. 못자국

    <전쟁놀이><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에 이은 현길언의 전쟁 3부작 성장동화의 마지막 작품. 제주도에 사는 세철이는 한국 전쟁 속에서 열네 살이 되었다. 막바지에 이른 전쟁 속에서 세철이는 전쟁이 남긴 상처와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전쟁의 막바지 세철이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는 육지에서 피난온 사람들이 바글거린다. 세철이는 피난 온 유원이와 친구가 되면서, 전쟁의 포화가 얼마나 참혹한지 깨닫게 된다. 어떤 어른의 시점도 강요하지 않고, 세철이의 성장과 맞물리는 한국 역사의 슬픈 현장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해준다.

    전쟁 이야기만큼이나 세철이의 '성장담'에도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구호물자를 받아 섬 아이들보다 더 깔끔한 서울 아이에 대한 열등감과 장애인이 된 형에 대한 안타까움. 잘못할 때마다 못을 박고, 착한 일을 할 때마다 못을 뽑으며 세철이는 상처는 아물었지만 흉터는 그대로 남은 험난한 성장기를 마감한다.

    목차

    작가의 말|정직하게 나를 바라보기 - 글쓴이 현길언
    화가의 말|타임머신을 타고 - 그린이 이우범
    책을 읽기 전에|세철이 이야기

    1. 피난민 아이들
    2. 이름표
    3. 패싸움
    4. 형과 조선생님
    5. 어두운 기억
    6. 알 수 없는 길
    7. 하얀 손수건
    8. 작은 악마
    9. 어머니
    10. 기도
    11. 못자국
    12. 꿈
    13. 졸업

    사진으로 다시 보는 6·25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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