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마즈'가 말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미국 버지니아주 매클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식품 회사 중 하나인 마즈. 창업자 프랭크 C. 마즈가 1911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100년간 지속 성장하며 2014년 현재 연간 35조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알려진 마즈의 성공 비밀을, 한국 마즈 대표 김광호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마즈의 성공에는 리더의 자질과 수평적인 소통의 중요성, 주인정신을 위한 리더의 태도, 오늘날 기업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비전 등이 있다. 하지만 김광호 대표는 진심으로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문화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업주부터 100년 넘게 이어져 온 마즈의 철학과 문화, 그리고 노력이 오늘날의 마즈를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외부적으로 회사 이미지는 좋지만 직원들은 고통 받는 회사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마즈는 회사의 성공과 직원들의 마음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그 바탕에는 '성과를 통해 사람과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라는 경영철학이 있었고, 경영진들은 이에 따라 경영을 한다. 기업의 목적이 돈이 아니기에 직원들 역시 급여나 복지보다 기업의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기쁨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