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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 시골 마을 곡성의 촌스런 면서기 시인 곽해익의 첫 동시집 『단풍차』. 2008년 동시 〈단풍차〉 외 2편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곽해익 시인이 9년 만에 첫 동시집 《단풍차》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2009년에는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동시 〈강나루〉 외 1편으로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 시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에서 선정하여 지원을 받은 작품집이기도 합니다.
시인은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진지한 삶을 살려 노력하며, 끊임없이 시골과 자연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면서 경험적이고, 진실하고, 서정적인 농촌 중심의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아동문학가이자 섬진강 도깨비마을 김성범 촌장은 해설에서 “곽 시인은 어설픈 농사일과 군정 일을 하면서 답답한 농촌의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본다.”고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