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다. 제4차 산업시대는 제1차~ 제3차 산업시대의 변화보다 더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제4차 산업시대의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은 데이터이다. 인터넷 시대의 모든 정보는 쌓이면 쌓일수록 부가가치의 자산이 되고 AI의 세상을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Data Intelligence 즉 DI가 된다. 데이터와 지능이 결합하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미래 직업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교육 그리고 갈수록 커져가는 헬스케어 시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트렌드 2040》은 싱가포르에서 이와 같은 미래 사회로의 흐름과 그 가능성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래 전부터 제4차 산업시대를 준비해오며 DT의 중요성을 발견했던 싱가포르는 2040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희망과 두려움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주요 분야로 직업, 교육 그리고 헬스케어를 꼽았다. 저자들은 다양한 예로 제4차 산업혁명 사회로 가는 사회변화와 2040년의 미래사회를 설명하고 있다. 아직 손에 잡히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복잡한 표현을 자제하고 쉽게 풀어쓰고자 했으며 시각자료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