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회장』제4권. 재계인으로서 정력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시마 코사쿠. 일본의 낮은 식량 자급률을 우려하며 농업 개혁에 나선다. 뒤이어 시마가 뛰어든 것은 일본의 어업 문제. 참치의 완전 양식 시찰에도 적극적으로 매진한다. 그런 가운데, 경제 단체‘경제련’에서의 이탈―. 일찍이 필리핀에서 총탄에 쓰러졌던 동기, 카시무라의 아들 등장. 그리고 부장 시절 ‘상사’였던 곤노 키츠네의 ‘발견’.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되는 소용돌이 속에 시마 코사쿠는 삼켜지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