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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밥이 되어줄 법,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줄 법,
따뜻한 법치주의를 꿈꾸는 법률가의 인생과 정치 이야기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 국회 소추위원 대리인단을 대표하는 총괄팀장을 맡았던 황정근 변호사. 정작 정치를 하거나 선거에 나가본 적은 없지만 ‘법조계의 논객’이라 불리며 한국 법조계와 정치ㆍ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와 대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개진해온 그가 자전적 에세이 『이 남자를 조심하세요』를 출판했다.
지금은 수사기관에 구속되기 전 당연한 절차인 영장실질심사제. 그러나 처음 도입될 당시 구속영장실질심사제(1997년)는 법원과 검찰 사이 날카로운 마찰과 격론 속에 놓여 있었다. 가장 기본적인 인권 보장, 인신 구속에 대한 절차, 영장실질심사제는 어떤 역사적 격랑 속에서 만들어지게 되었나? 거창민간인학살사건에 대한 국가배상(2012)이라는 최종 판결이 있기까지 법률가는 어떤 치열한 시대적 고민(2001년)을 하였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2017년)에서 법률가는 대한민국에 정의와 법치주의를 세우기 위해 어떤 역사적 사명을 마음속에 그려야 했나?
이 책은 30여 년간 법관과 변호사 생활을 한 황정근 변호사의 삶의 궤적을 따르고 있다. 법률가로 살아가며 겪었던 굵직굵직한 정치적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와 법치주의의 발전 및 오욕 등의 궤적을 살펴볼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