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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생각하는 책이 좋아」 제7권 『사랑해, 오브리』. 미국 태생의 수잰 러플러가 창작한 아름답고 감동적 동화다. 가족을 잃은 후 애써 태연한 척 고통을 숨기고 마음을 닫아버린 13세 소녀 '오브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오브리가 모든 가족이 사라져버린 집에서 일주일간 혼자 지내다가 외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그려낸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아픔을 끌어안고 살아가며, 그것은 혼자만의 힘이 아닌 타인의 이해와 애정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성장과 고통과 희망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게 하면서, 사랑과 우정의 무한한 힘도 깨닫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