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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네〉의 아홉 번째 시리즈 〈아는동네 아는전주〉를 소개합니다
〈아는동네〉가 아홉 번째로 소개하는 지역은 전주입니다. 반듯한 한옥마을이 반기고, 한상 가득한 진수성찬을 내어주며, 싱그러운 청춘물의 배경지가 되어주는 그곳 말입니다. 오랜 거리를 뒷짐 짓고 한나절 걷다 보면 조금은 다른 모습의 전주를 마주하게 됩니다.
고물자골목, 노송동 마당재길 등 한때 번성했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쇠락한 골목길은 동네의 매력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되살리고자 하는 젊은이들로 활기를 되찾았고, 자연을 곁에 둔 신도시 ‘에코시티’와 ‘혁신도시’는 아티스틱하고 젊은 트렌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전주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는 사회적협동조합 ‘둥근숲’, 전북대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로컬 매거진 〈깔깔전주〉, 문화유산 큐레이터 그룹 ‘프롬히어’의 활동은 도시와 사람을 잇고 있습니다. 지역 청년들이 옛것을 요즘식으로 재해석한 전주의 미감은 감도 높은 층위를 이루며,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호방한 기운으로 넘실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