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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형제 '코비와 맥스' 이야기!
『장화가 사라졌어요』는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작품 의 다음 이야기다. 전작에 이어 이 책에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주인공 코비는 동생 맥스에게 장난을 치며 괴롭힌다. 동생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 마음을 투박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동생에게 잘해 주고 싶지만 아직 어린 코비는 그런 감정 표현이 어색하고 서투르기만 하다. 그러나 동생 맥스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는 온 마음을 다해 위로해 준다.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코비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