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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아이는 하늘을 죽이고 싶어했다!
엄마가 싫어하는 하늘을 죽이려다 실수로 엄마를 죽이게 되는 아홉 살짜리 소년 꾸르제뜨의 이야기. 프랑스 작가, 질 파리 장편소설로, 슬픈 아이의 성장기를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호박덩이'라는 뜻의 꾸르제뜨라고 불리는 9살짜리 소년은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사고를 당한 이후로 엄마는 공장에 일하러 나가지 않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텔레비전만 보면서 맥주를 마신다. 어느날 꾸르제뜨는 권총을 발견하고 실수로 엄마를 죽이게 되고, 결국 감화원에 들어간 소년은 비로소 우정과, 아직은 어린애다운 풋사랑을 경험해나간다.
호박덩이 꾸르제뜨, 조숙한 시몽, 울보 아흐메드, 뚱보 쥐쥐브, 만물박사 샤푸앵 형제, 검둥이 소녀 베아트리스, 수줍음 많은 알리스 그리고 천사 같은 카미유. 아이들은 순수하고 맑고 따뜻한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그리고 그 안에서 눈물과 폭소, 여린 감성과 투박한 단순성을 두루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인생에 대해 하나 둘 배워가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