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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범죄학자와 살인마 고스트의 두뇌게임!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돌원숭이』.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온 인신매매범, 속칭 스네이크헤드 고스트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중국 문화를 서양의 입장이 아닌, 동양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한 작가의 노력이 담겨 있다.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태운 채 뉴욕의 롱아일랜드 해변으로 향하는 푸저우 드래곤 호. 그들의 밀입국을 알아챈 링컨의 팀에 의해 배가 저지되자, 스네이크헤드 고스트는 배를 폭파시켜 밀입국자 모두를 죽이려 한다. 그러나 일부는 살아남아 보트를 타고 도망치고, 경찰의 추적에도 불구하고 고스트는 그들을 죽이기 위해 뉴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한편, 밀입국자 중 하나인 중국인 소니 리도 가까스로 배에서 탈출해 육지를 밟는다. 침몰한 배의 주위를 수색하고 있던 아멜리아의 차에서 정보를 훔쳐낸 소니는 링컨의 사무실에 몰래 침입하는데…. 고스트보다 먼저 밀입국자들을 찾아내 살인을 막아야 하는 링컨과, 밀입국자들의 숨통을 죄여오며 링컨의 추적을 따돌리는 고스트의 승부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