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모나드의 영역 (쓰쓰이 야스타카 장편소설)
2017년 소설/시/희곡 분야 268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새책eBook알라딘 직접배송 중고이 광활한 우주점판매자 중고
    (116)
    11,700원(절판)출간알림 신청--63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SF 소설계를 견인해온 거장이 마지막으로 선보인 웅장한 상상력의 세계!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저자 쓰쓰이 야스타카의 신작 소설『모나드의 영역』.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기 전, 100년 전통의 대표적 문예지 〈신초〉에 먼저 게재되었는데 발매 전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정식으로 게재되자 각지에서 품절이 속출해 이례적으로 증쇄를 찍은 문예지가 되었다. 이 소설이 이렇게까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데는 ‘나의 최고 걸작이며 아마도 마지막 장편일 것이다’라는 저자의 선언이 한몫을 담당했다.

    소설은 강변 둔치에서 여성의 오른팔이 발견되며 시작된다. 사체 훼손 사건으로 수사가 진행되는데, 그 무렵 근처의 빵집에서 팔 모양의 바게트를 만들어 소란이 일어난다. 이 빵집의 단골손님인 유이노 미대 교수가 팔 바게트에 흥미를 보이고, 기묘한 언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신 이상의 존재’라고 주장하며 예언 비슷한 발언을 반복하고 그 발언이 줄줄이 적중하게 된다. 느닷없이 사람들의 눈앞에 등장한 이 존재는 사람들을 동요시키고, 도시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어놓는데….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조금 이상한 방식으로, 신이 지구에 오다"
    소설은 강변 둔치에서 여성의 오른팔이 발견되며 시작된다. 사체 훼손 사건으로 수사가 진행되는데, 그 무렵 근처의 빵집에서 팔 모양의 바게트를 만들어 소란이 일어난다. 이 빵집의 단골손님인 유이노 미대 교수가 팔 바게트에 흥미를 보이고, 기묘한 언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신 이상의 존재'라고 주장하며 예언 비슷한 발언을 반복하고 그 발언이 줄줄이 적중하게 되는데….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가 아마도 자신의 마지막 장편소설이 될 거라고 말한 작품, <모나드의 영역>은 작가가 그간 천착해 온 주제들을 집결시킨 듯하다. 신체를 절단시킨 살인 사건이 있고, 미대 교수는 어느 날부터 이상한 얘기를 하더니 급기야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이 괴이한 진행은 언론과의 대형 인터뷰 형식으로 발전하고, 여기서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세계론이 펼쳐진다. 유머라고 하기에는 좀 기묘한 구석이 있는 게 쓰쓰이 야스타카의 매력이긴 하지만, <모나드의 영역>은 스케일이 더 거대해졌다. 이 지구 또는 우주 전체가 농담으로 치환되려고 한다. 이것은 위기일까? 아니면 인류가 존재론적으로 드디어 정답을 찾은 것일까? 정답이 황망한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는 있을 것인가? 쓰쓰이 야스타카는 이 모든 물음을 짧은 '엔터테인먼트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이 소설이 자신의 최고작이라는 그의 자평은 어쩌면 진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소설 MD 최원호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