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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위대한 승리와 투쟁, 처절한 패배와 희생을 이야기하다!
권투 역사에서 가장 개성적이고 독보적인 존재, 무하마드 알리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순간을 강렬하게 포착한 평전 『더 그레이티스트』. 전무후무한 스피드가 바탕이 된 독창적인 스타일과 쇼맨십으로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복서'로 자리매김한 무하마드 알리가 복서로서 그리고 흑인 민권 운동가이자 반전 운동가로서, 걸걸한 입과 쇼맨십으로 사랑과 경멸을 동시에 받았던 엔터테이너로서 어떤 위업을 이루었고 세상에 어떤 메시지를 던졌는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한다.
열여덟 살에 로마 올림픽 라이트헤비급 금메달 획득, 프로 통산 61전 56승(37KO) 5패, 세계 헤비급 챔피언 3회 등극. 이처럼 알리가 링 위에서 보낸 27년의 세월 속에서 가장 빛나거나 가장 극적이었던 순간들을 짧은 분량으로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1942년 텍사스에서 캐시어스 클레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독창적인 스타일로 올림픽 챔피언과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잇달아 등극한 순간, 그리고 정상에 선 클레이가 노예 소유주의 이름을 버리고 무하마드 알리로 거듭났음을 선언한 순간과 베트남전쟁 징병을 거부한 대가로 챔피언 타이틀을 빼앗긴 뒤 복귀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 등 그의 삶에서 결정적인 순간들과 주요 경기들을 몽타주하듯이 빠르고 힘 있게 서술한다.
부와 안락에 파묻히는 대신에 또 다른 싸움 속으로 스스로를 던지면서 비로소 정녕 위대한 사람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알리, 다른 많은 흑인 청년들처럼 인종차별에 순응하며 살아갈 수도 있었던 그가 어떻게 불의에 맞서기로 결심하게 되었는지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설명한다. 핍박 속에서도 세차게 타오른 흑인 민권운동의 열기, 마틴 루서 킹으로 대변되는 통합 운동 진영과 맬컴 엑스로 대변되는 분리 운동 진영의 갈등, 차별 철폐를 위해 25만 명이 함께한 1963년 워싱턴 평화 대행진, 존 F. 케네디·맬컴 엑스·마틴 루서 킹·로버트 케네디의 연이은 암살 등 당대를 뒤흔들었던 역사적인 사건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