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5) |
| 10,8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8,100원 | 9,800원 |
죽음의 문턱을 넘은 사진가 쟝 모르가의 세상끝의 풍경
사진가 쟝 모르가 들여다 본 세상끝의 표정과 풍경을 담은 책. 일흔 살의 사진가 쟝 모르는 제네바의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고 종양제거수술을 받게 되면서, 그 병원이 제네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세상끝'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 강변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자기 인생의 끝까지 갔다 온 작가는 회복하는 동안 그 '세상끝'으로 내려가 익숙한 것들이 선사하는 놀라움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고 자신의 창고 속 50만 장의 사진 속에서 놀라웠던 세상끝의 풍경들을 간추려낼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탄생한 『세상끝의 풍경』은 폴란드에서 북한까지, 니카라과에서 라플란드까지, 쟝 모르의 생생한 사진 속에 담겨진 세상끝 정거장 101곳의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다. 신혼여행으로 떠났던 그리스의 피레우스 해변, 일흔 노인이 되어 어렵사리 찾아간 '반역의 땅' 멕시코의 치아파스, 함박 웃음 짓던 단발머리 소녀의 땅 북한 등 여러 지역의 풍경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과 에세이를 함께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