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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2권. 저자가 첫아이를 낳아 돌까지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한다. 첫아이를 키우며 작은 일에도 허둥대던 초보 엄마는 아이가 자람에 따라 어느덧 육아에 능숙한 엄마로 성장한다. 그 모습을 보면 독자들은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책은 임산부나 초보 엄마에게는 육아 꿀팁을 전해 주고, 이미 자녀를 다 키운 독자에게는 토리짱의 성장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하며 훌쩍 지나버린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특히 저자는 페이지 하단마다 ‘작가의 찔끔 칼럼’을 만들어 엄마로 살아가며 고민했던 것, 아이 성장에 따른 육아 정보, 주변 사람들이 아이 엄마를 도와주어야 할 것 등 소소한 것까지 모두 적어 놓았다. 독자는 이러한 육아 선배의 꼼꼼한 조언을 받으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