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년 그 해의 좋은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동시대를 이해하는 훌륭한 표본으로 호평받는 The Best American Essays 의 2011년판.
1915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the Best American series는 매년 그 해에 발표된 작품을 장르별로 엄선, 수록하여 출간하고 있다. 각각의 편집자들은 수많은 간행물에 발표된 수백편의 작품을 읽고 그 중 뛰어난 작품을 50에서 100여편 정도로 압축한다. 다음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20여편 정도를 최종 선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독특한 시스템으로 인해 이 시리즈가 더욱 인정을 받고 있다.
올해의 최종 선정에 참여한 Guest Editor는 아이티 출신의 미국 여성작가 에드위지 댄티캣 Edwidge Danticat.
2011년 작품집에서는 아픔, 살인, 죽음, 갑작스런 상실 등 인생에서 가장 힘든 슬픔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