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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전』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를 비롯한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날려주면서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방법들을 낱낱이 소개해 준다. 〈르몽드〉지에서 '독자를 움직이는 마법사'라고 극찬한 프랑수아즈 부셰의 이번 작품 또한 권위적이고, 교육적이고, 규율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초등학생인 그린 듯한 '조금 엉망인'(저자 자신의 말에 의하면) 형형색색의 그림과 그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로 가득 채워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인다. 창의력과 사고력, 자존감이 높은 우리 아이를 원한다면 글밥의 양과 정보의 양, 그림의 퀄리티를 재기 전에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 프랑수아즈 부셰와 만나보기 바란다. 아이들에게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