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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서 좋은 집, 늘 손봐야 해서 즐거운 시골집
이 책은 조금 불편하지만 자연과 더불어, 그리고 이웃과 벗 삼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시골집 고치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귀농한 지 17년째 접어드는 저자는 치매로 고생하는 팔순 노모와 함께 시골집을 손보며 살고 있다. 그는 시골집 고치기의 가장 큰 매력을 ‘내 마음대로 형편대로’ 고쳐 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집을 만들고 관리하는 최소한의 기술을 소개한다. 그동안 지은 세 채의 집을 공개하면서, 어떤 집이 살 만한 집인지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정성껏 담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