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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마광수)'는 부당한 현실에 대한 거부감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던 중, 친구 하일지의 소개로 제주도의 별장에 쉬러 갔다가 바닷가에서 만난 환상적인 미녀와 사랑에 빠진다. 사실 그녀는 인어를 가장한 암갈치였지만 내 마음을 알아주고 본능에 솔직한 섹스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의 여인이다.
그녀의 어머니 역시 둘의 교제를 반겨 함께 서울로 올라오나, 바닷가에 살던 그녀는 갑작스런 생활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후 '나'는 두 명의 미소녀 세라와 미향, 모란꽃에서 환생한 여인, 무덤 속을 뛰쳐나온 한 맺힌 묘희, 우주에서 온 다이아나 등을 만나 열정적인 섹스를 나눈다. 각각의 여인과 서로를 사랑하며 희롱하던 '나'는 거침없는 사랑의 행위들에 위안을 얻는다.
그러던 중 법의 조치로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나' 앞에 어느 날 우주선이 하나 내려온다. 잠깐 동안의 여행을 즐기자며 우주인들이 데려간 별 'EROTICA3000'은 더 이상 육체노동이 필요치 않은 고도 발달된 기계문명 사회로 각종 로봇이 인간생활을 대신하고 있다. 그곳에서 '나'는 일곱 개의 섹스 로봇과 유희를 즐기고 돌아올 때는 노동 로봇까지 선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