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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김별아의 첫 창작 장편동화이다. 평범하고 조용한 여자아이 지연이가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작은 거짓말 하나로 인해 자꾸 자꾸 거짓말을 꾸며 내면서, 여러 가지 힘들고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
작가는 '거짓말'이라는 담론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꾼답게, 조마조마하면서도 감동과 재미의 끈을 놓지 않고 풀어낸다. 은성이네 반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여자아이 지연이는 미국에서 온 아이다. 미국 중에서도 '미시시피'라는, 갈대숲을 스치는 바람소리 같은 멋진 이름을 가진 곳에서 왔다.
지연이가 두고 왔다는 소풍 가방 속에는 일 년에 한 번 맛볼까 말까하는 온갖 맛난 것들로 가득하다. 지연이의 엄마는 여기저기 외국으로 다니며 사업을 하는 멋쟁이 엄마로 소문이 났다. 게다가 가엾게도 지연이는 심장병 수술을 받았다고까지 한다.
하지만 지연이의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한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한다. 은성이의 생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거짓 돼지꿈을 판 일부터 엄마가 둘이라는 거짓말까지, 똘똘한 예린이에 의해 반 아이들 앞에서 낱낱이 사실이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