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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생활 27년의 옻칠화가 김태원 신부가 인생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
4년간 홀로 산생활을 하며 야생의 자연에게 배우고 느낀 모든 것!
이 책은 옻칠화가이자 가톨릭 신부인 김태원의 지난 3년간 산생활의 잔잔한 기록이다. 식사 준비, 청소, 일, 농사짓기, 풀베기, 빨래하기 등 그 어느 것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초보자였던 그가 추위 폭탄, 물 폭탄, 눈 폭탄을 맞으며 4년째로 산생활에 접어들었다. 집 마당에는 꼬깃꼬깃한 양말과 옷가지가 빨래 건조대에 덩그러니 널려 있다.




